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9,200원
상품상세보기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1-07-01 00:23:15
조회 328
평점
추천 추천하기
카톡도 남기고 통화도 해서 해결은 했지만 왜 찝찝한 기분이 드는건지.... 붓을 개봉하는 순간 한올이 뒤집어져ㅠ있어서 엄청 실망했거든요. 늦은 밤이라 톡만 남겨놓고 다음날 아침 톡에 답이라도 주시겠지 했는데 늦어지길래 전화드렸더니 별수롭지 않은듯 잔잔히 전화응대 하시네요. 상품 개봉시 당황해서 톡에 바로 남기느라 교환요청을 했는데 기분이 나쁘셨던걸까요??.잘라서 사용해도 된다고 하시면서 문제없다고 하시는 데... 웬지 제가 더 잘못한 느낌이 들죠? 구매자인데 붓이 꺾여서 문의 드린건데...하루종일 기분은 별로 였지만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 붓을 미워할 순 없고 전화응대해주신분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냥 자르고 써도 될거 같은데요..... 라고만 하시고 상품을 받은 사람의 기분은 전혀배려하지 않으셨어요. 이런 경우엔 붓을 받고 뒤집혀 있는 상황에 당황했을 구매자의 맘도 조금은 헤아려주시길 바래봅니다. 구매후기니까 솔직하게 남깁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작은 붓만 써봤는데, 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아직 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기대가 됩니다~. 네**** 2024-04-16 03:04:22 미니 R-5200 (청설모)
부드럽고 좋네요 잘 쓰겠습니다 네**** 2023-12-31 02:31:58 미니 R-5200 (청설모)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